청도군의회 의원 7명은 지난 11일 청도천 유호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직접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