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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료관광 활성화 큰 성과미국, 몽골, 우즈벡 해외환자 유치사업 활성화
  • 이성관 기자
  • 승인 2018.12.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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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올 한해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통합지원센터 운영, 새로운 타깃국 개척,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팸투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예년에 비해 의료관광 분야에서 큰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의료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50백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 노인성 질환관련 치료기술과 의료관광 통합센터를 연계한 경북형 의료관광 사업을 추진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어려운 점으로 지적됐던 넓은 지역적 특징으로 우수의료기관과의 거리가 멀며 해외에 경북의 인지도가 낮고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부족문제가 제기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경북도는 해외환자 유치 컨소시엄 의료기관과 2018년 사업 최종보고회 및 간담회를 열어 올해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내실있고 실질적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도는 의료관광 시장은 점차 증가추세에 있으며 2015년 2,267명, 2016년 4,252명, 2017년 2,597명을 유치했고, 올해에도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환자들의 한국의료에 대한 만족도 증가로 전망이 매우 밝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성관 기자  ktn9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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