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 성탄절을 맞이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싹들인 도청어린이집 원아들을 방문하고 격려하는 ‘꿈과 희망의 장’ 마련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가 원을 방문했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