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포항시, 가수 신유 연말특집 토크콘서트“히트곡 시계바늘 인생” 500여 명 시민 큰 호응
  • 윤가영 기자
  • 승인 2018.12.26 17:39
  • 댓글 0
   
 

포항시는 26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덕업관 대강당에서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신유를 초청 12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신유의 시계바늘 인생”이란 주제로 이동기 MBC 아나운서와 함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신유는 트로트 가수로 살아오는 동안 겪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히트곡을 부를 때는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흥겨운 시간을 가지며 콘서트장 이상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가수 신유는 2008년 1집 앨범 로 데뷔했으며, 2001년 SBS Net Music 가요제 대상, 2010년 17회 대한민국 연예에술상 신인상, 2012년 제12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인기가수상, 2014년 MBC가요베스트 올해의 가수상 등 수상하였으며, 주요 히트곡으로는 시계바늘, 일소일소 일노일노, 꽃물, 잠자는 공주, 반 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참석자 안 모 씨는 “평소 신유 노래를 노래방에서 즐겨 불러 시민교양대학에 참석했다”며 “신유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배움도 얻어가니 너무 행복하다”고 웃음을 지었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것이 곧 시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19년 기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속발전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가영 기자  ktn9200@naver.com

<저작권자 © 경북종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