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와 소한이의 신나는 겨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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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와 소한이의 신나는 겨울 여행
  • 김상구 기자
  • 승인 2019.01.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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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 19일부터 영남권 대표 겨울축제 암산얼음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첫 주말 13만 7천여 명의 관광객이 몰려,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구, 구미 등 영남권 주요 도시에서 암산얼음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고 있다.

빙어낚시 체험장은 얼음축제장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빙어 낚시터 곳곳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여기저기서 빙어를 잡은 즐거움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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