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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피해 지원안 추경에 포함 결정
  • 이성관 기자
  • 승인 2019.04.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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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 오중기위원장은 “포항지진피해지원안이 당정이 논의한 추경안에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하고, 자유한국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오늘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는 국회에서 ‘2019년 추경 당정협의’를 열고 포항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지열발전 현장의 안전관리강화, 중소기업,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포항지역 특별지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전통시장 주차장 등 민생 지원, 포항 흥해 특별재생사업 매칭 비율 70%에서 80%로 상향 조정, 지역 SOC 사업 지원등을 추경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했다.

오중기 위원장은 “정부와 우리당이 ‘포항 재건’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 정부의 끊임없는 지원과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특별법을 위해 최선을 다해갈 것이다”며 계속 노력할 것을 밝혔다.

또한 오중기위원장은 “이번 추경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편성된 것인 만큼 추경반대 기류를 보이는 자유한국당의 전향적인 협조를 촉구한다.”고 밝힌 한편 얼마 전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국회지진특위’ 에 대해서도 “포항지진특별법을 만드는데 머리를 맞대자”며 자유한국당의 참여를 촉구했다.

이번 추경은 향후 특별재생사업과 함께 포항지진복구와 포항경제회복에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관 기자  ktn9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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