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영주
영주시,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유물 구입
  • 김덕규 기자
  • 승인 2019.05.15 16:54
  • 댓글 0

영주시가 문수면에 조성 중인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에 전시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입유물은 우리나라 전통사상인 천문, 풍수와 관련한 전통 사상 분야 고문서, 고서적, 미술품, 도자기 및 서화류, 기타문화재 등의 유물이면 가능하다.

우선 구입대상은 천문분야의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천문서적 등 천문관련 유물 풍수분야의 윤도, 풍수서적, 나침반, 기타 풍수관련 유물 태극기와 훈민정음이나 인물자료 등 전통사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유물이다.

매입 신청기간은 내달 28일까지로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도 신청을 할 수 없다. 

신청자격은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이며 유물 매도 희망자는 이메일 접수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물매도신청 서류는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예술과장은 "유물제공자 한 분 한 분의 뜻이 바래지 않도록 앞으로 개관될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전시, 교육 자료로 잘 활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일원에 부지면적 7만7710㎡, 건축연면적 4697㎡로 조성 중이다. 천·지·인을 주제로 전통사상체험관, 포토시아, 탐방로, 야외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현재 마무리공사가 한창이다.

김덕규 기자  ktn9200@naver.com

<저작권자 © 경북종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