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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장애유형별 맞춤 평생교육 지원 실시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9.05.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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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올해 초 경상북도가 주관한 ‘2019 경상북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이달부터 “장애유형별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최초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지원 사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평생학습권 불평등을 완화하고,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한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전문자격증 취득을 통한 직업능력 활동을 촉진해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5개 장애인단체에서 특색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손으로 만지며 한글을 배워요’, 문맹 농아를 위한 ‘뿌리깊은나무’ 원예치료프로그램, 재능기부 바리스타 교육, 여성지체장애인을 위한 정리수납전문가교육/천연염색교실, 발달장애인 취업연계 교육 등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학동 군수는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을 통한 일상의 행복을 채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사업을 지원하여 모두가 더불어 사는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기자  ktn9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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