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미래 100년이 달린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해 6.17~7.5일까지 용암면 역사 유치
홍보단을 편성하여 관내 복지회관 및 마을회관 27여개소를 방문하여성주역사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암면 역사 유치 홍보단”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용암면추진협의회원과 담당 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되었다.
마을별 현수막을 게첨하고 포스터와 전단지를 배부하여 마을별 성주역 유치 서명을 받아 성주역 유치하는 그날까지 한마을 한뜻으로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 하였다.
김정배 용암면장은 역사유치 홍보 사각지대인 용암면 복지회관을 홍보단과 함께 방문하여 80명 노인회원들에게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설명하며, 성주역사 유치는 성주미래 100년을 위한 우리군의 최대 역점” 시책인 만큼 관광 산업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며 역사 유치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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