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자생의료재단 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봉사단이 울산남구청 현관 앞에서 김진규 남구청장에게 관내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한 여성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