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영유아 대상 영양교육 UCC 공모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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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영유아 대상 영양교육 UCC 공모전 열려
  • 김이수 기자
  • 승인 2019.07.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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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대상 식생활 교육 사례 UCC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상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주최하는 ‘영유아 대상 영양교육 UCC공모전’에서 ″고마워요 인어공주″라는 작품을 응모해 UCC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전국영양사학술대회 직무 연수와 교육 동영상 상영 및 교구 전시회 등과 함께 열렸다.

“인어공주 고마워요”는 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순회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제작한 것이다. 내용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해초를 어린이가 잘 먹을 수 있도록 제작한 탁상 인형극과 ‘해초촉감놀이’로 구성된 돼 있다. 어린이들의 바른 식습관과 위생 교육을 목표로 어린이들의 즐겁게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상으로 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UCC 부문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상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 안전관리, 체계적인 급식업무를 컨설팅하기 위해 2015년 8월부터 경북대학교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전국영양사학술대회’에서 상주센터 센터장 경북대 박모라 교수와 김영진 팀장이 상주시 예영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구해 발표한 논문 ‘유아의 채소 섭취 강화를 위한 채소 노출 및 채소놀이 영양교육 프로그램 효과’가 대상을 수상했다.

임정희 보건위생과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우수한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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