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딸기 눈이 내리면 코로나가 사라지는 거죠?” 최서윤(5·왜관읍)양이 20일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 널 위한 딸기 체험농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딸기 따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