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부동산중개업 정보 표시제’ 비치로 신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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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부동산중개업 정보 표시제’ 비치로 신뢰 UP”
  • 윤가영 기자
  • 승인 2021.02.2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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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공인중개사사무소 계도에 나섰다.

영천시는 점검반 1개반 4명을 편성해 오는 22일부터 1개월간 관내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점검을 진행한다. 영천시 공인중개사사무소는 156개소이고 종사자 수는 326명이다. 

아울러 영천시는 공인중개사자격증 대여와 중개보조원의 불법중개 등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부동산중개업 정보 표시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부동산 중개업소 테이블에 대표자의 이름과 등록번호, 등록인장을 담은 정보표시판을 상시 비치하는 것으로 부동산 중개업소의 불법행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중개업소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현지 계도 홍보 결과, 강 모 공인중개사는 “이러한 계도 활동을 해줘서 공인중개사들이 더욱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우리시가 그간 소비자에게 중개업소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아 왔으나 이번 ‘정보 표시제’ 비치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를 주게 돼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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