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지역특화형 숙박시설 조성사업' 국비 40억 확보
상태바
봉화군 '지역특화형 숙박시설 조성사업' 국비 40억 확보
  • 김덕규 기자
  • 승인 2021.04.04 2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KTTP 지역특화형 숙박시설 조성사업'에 봉화군이 선정돼 국비 40억원(총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KTTP(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숙박시설 자체만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되도록 유휴시설을 활용해 특색있는 숙박시설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봉화군은 소천면 분천리 일원에 위치한 폐교 부지인 소천초등학교 분천분교를 숙박시설로 증축 및 리모델링해 분천 산타마을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분천분교의 시설규모는 9,587㎡로 부지에 숙박시설, 식당, 카페, 세미나실, 산타 체험관, 박물관, 전시관 등을 리모델링하고 운동장 부지에는 캠핑장, 물놀이 시설, 체육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4월~6월)에 사업자 공모 접수 및 선정을 하고 하반기에 특화 숙박시설 리모델링 설계 및 개보수 등 운영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가족, 친구, 연인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매력있는 체류 숙박시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