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하늘서 구경” 경북도, 무착륙 관광 비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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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하늘서 구경” 경북도, 무착륙 관광 비행 추진
  • 이성관 기자
  • 승인 2021.07.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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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8.15 광복절을 맞아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 선정 1주년과 2025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을 기념·홍보하기 위해 ‘대구공항-울릉도(독도) 무착륙 관광 비행’ 행사를 추진한다.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인 ‘야놀자’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8월15일(광복절) 오전 8시 15분 대구공항을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상공을 선회 비행해 다시 대구공항으로 돌아오는 무착륙 관광 비행이다.

이번 행사는 7월14일부터 8월4일까지 개인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에서 총 30명을 선정해 울릉도·독도 무착륙 비행 시승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 방법은 독도를 자유롭게 그려 해시태그(#대구경북통합신공항#울릉공항#야놀자#독도무착륙여행)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최혁준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역사적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1주년을 기념하고, 울릉공항 건설을 널리 홍보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대구공항에서 출발해 울릉도·독도 상공을 비행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광복절을 맞아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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