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별신굿 지화 공예 ‘바다에 핀 종이꽃’ 지난 17일부터 포항시 꿈틀로 대안공간298에서 시작된 동해안별신굿 지화 공예 ‘바다에 핀 종이꽃’ 전시모습.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