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수면 미래 산업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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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수면 미래 산업 비전 제시
  • 이성관 기자
  • 승인 2022.01.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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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순환여과양식 연구시설
친환경 순환여과양식 연구시설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13일 내수면 산업을 미래발전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5대 분야 주요 업무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주요 5대 분야는 내수면 양어가 신성장 동력 기반조성, 신산업 신품종 개발 및 R&D인프라 강화, 낙동강 생태계 복원 및 수산자원 조성 가속화, 6차 산업화 모델 개발 및 인력 양성, 신규 사업 발굴 등이다.

내수면 양어가 신성장 동력 기반조성 분야는 내수면 양식시설 표준모델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친환경 순환여과양식 연구시설’을 건립하고, 납자루, 망둑어 등 8종을 대상으로 3만 마리의 종자생산과 양식기술로 토속관상어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해 국내 관상어 박람회, 전시회 등 품평회를 통해 토속어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내수면 산업화 신품종 개발 및 연구 인프라 강화 분야는 미꾸리, 동자개 대량생산을 위한 ‘친환경 논생태양식 기술개발’을 민간공동 시험연구로 민간에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낙동강 생태계 복원 및 수산자원 조성 분야는 멸종위기 어종인‘큰줄납자루’의 인공증식과 점차적으로 사라져 가는 1급수 지표 어종인‘버들치’대량생산을 통해 낙동강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이다.

내수면 수산물 식품개발 등 6차 산업화 모델 개발 및 인력 양성 분야는 도비 1억 원을 투자해 내수면 수산식품 시제품 4종을 개발할 계획이다.

토속어류 산업화 대전환을 위한 새로운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건립 될 내수면 수산물 식품개발 연구센터 건립, 낙동강 토속어종 생물자원보전 생태하천 조성, 친환경 순환여과양식 연구시설 건립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앙 부처와 기획재정부에 국비지원 타당성을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해 국비 확보에 협력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도 관계자는 “내수면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변화하는 농어촌 패러다임에 맞춰 토속어류 산업화의 대전환점이 되도록 5대 전략, 20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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