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 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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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 이성관 기자
  • 승인 2022.01.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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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대상시설은 판매시설·여객시설·물류창고 등 지역 취약시설 33개소이다.

표본점검 1개 반 6명을 비롯해 시군 및 민간자문단 합동 점검반 60여명을 편성했다.

이번 점검에서 전기·가스안전 유관기관의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사전 예방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기간 중 신속하고 현실성 있는 비상 대응체계 확립 여부를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주요 구조부와 전기·가스 등 설비시설 관리실태, 관련규정 준수 여부, 연휴기간 비상 대응실태, 코로나19 방역이행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해 조기에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최근 잦은 재난사고 발생으로 불안감이 높은 시기에, 명절을 대비해 이용자가 증가하는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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