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찻사발축제, 온·오프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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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축제, 온·오프라인 개최
  • 서현호 기자
  • 승인 2022.04.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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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2 문경찻사발축제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9일 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과 온라인에서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지난 2년 간 코로나 19의 상황에서도 온라인 개최로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 문경찻사발축제는, 24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봄 향기 가득한 5월의 문경새재에서 문경도자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축제를 준비 하고 있다.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 차려지는‘기획전시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경도예명장들의 찻사발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도자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또한‘특별전시관’은 지난 해 10월 작고한 故도천 천한봉 선생 추모전과 대한민국 찻사발 200인 초대전으로 구성된다.

올해 문경찻사발축제는 작품 전시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되고 있다.

먼저 문경 도자기 명장들이 도자기를 직접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도자기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직접 설명해 주는 소통형 참여프로그램 ‘사기장의 하루’행사가 축제기간 중 1일 3회 야외공연장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문경찻사발축제의 백미인 ‘문경찻사발 명장명품경매’는 행사 기간 중 총 5회 35개요장 70여 작품을 대상으로 야외공연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문경도자기 특별할인판매 프로그램인 ‘랜선번개마켓’은 하이브리드형 라이브커머스로 문경찻사발을 만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문경도자기를 50%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35개 축제 참여요장의 총 300여 작품을 축제기간 중 축제 홈페이지와 야회공연장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축제장 한 켠에 마련된 ‘가족 도자기체험사랑방’을 통해서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찻사발그림그리기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체험한 도자기를 직접 가마에 구워 축제 종료 후 받아 볼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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