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 양육비 지원비를 받는 한 부모 가족 등 저소득층 227만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뒤 오는 30일까지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이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