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태풍 피해복구 성금·물품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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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 피해복구 성금·물품 기탁 이어져
  • 김정자 기자
  • 승인 2022.09.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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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로 인해 지난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재정지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지난 27일 전달식에 참석한 장동욱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 본부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시의 피해규모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로 신속한 복구와 일상회복을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포항시와 함께 하겠다”며, “또한, 다양한 회원 지원사업과 공제사업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치단체를 회원으로 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지정되는 ‘특별재난지역’에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을 지원해 왔으며, 재해 발생으로 재정적 지출이 큰 지자체에 대한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항구적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 각계각층에서 태풍피해를 입은 포항지역으로 성금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28일에는 울릉크루즈에서 1,100만원 상당의 벽지·장판, 대구 수성구 수성2·3가 동장 외 협력단체에서 300만 원의 성금, 에스포항병원에서 5,0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 한승케미칼에서 1,0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에서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같은 날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에서는 2,500만 원 상당의 이불 183세트와 백미10kg 300포, 자원봉사 기초교육 강사회에서 11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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