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금수면 새마을회는 11일 오전10시부터 회원 30여명이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새해 2023년에도 아름다운 금수강산 만들기와 얼마남지 않은 설 명절을 맞아 내방객과 면민들에게 깨끗한 버스 승강장과 시가지 만들기에 최선을 다했다.
금수면 새마을회는 계묘년 새해에도 뉴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나눔·봉사·배려의 근간으로 모든 회원들과 단합하고 단결해서
아름다운 금수강산 만들기와 지역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장이동 금수면장은 “ 2023년 새해에도 새마을회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한 금수만들기에 힘써주기를 당부드리고, 회원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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