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부시장·부군수들과 ‘저출생 극복’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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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부시장·부군수들과 ‘저출생 극복’ 총력 대응
  • 이성관 기자
  • 승인 2024.05.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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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4일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실·국장 및 22개 시군 부시장·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4회 부시장, 부군수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전날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저출생과 전쟁 필승 실행계획을 발표한 후, 도와 시군이 함께 결혼, 출산, 돌봄까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모인 행정력 총결집의 자리가 됐다.
 
경북도 저출생과 본부장의 저출생과 전쟁 필승 실행계획에 대한 발표와 22개 시군 부시장·부군수의 저출생과 대응 시군 추진 현황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저출생과 전쟁 필승 실행계획 발표에서는 만남 주선, 행복 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과 생활의 균형, 양성평등 등 6개 분야 100대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수립한 경북 대표 20대 핵심과제 등 100대 과제가 현장에서 신속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시군 부단체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진 22개 시군 부시장, 부군수의 저출생과 전쟁 시군 추진 현황 발표에서는 각 시군 현실에 맞는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다.

이날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 이 지사는 “저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수도권 병으로 진단하고, 우리 도가 선제적으로 마련한 100대 처방전을 도-시군이 함께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저출생 극복의 본보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시군에서는 저출생과 전쟁 필승 실행계획이 부시장, 부군수 책임하에 지역 특색에 맞는 실행계획으로 전환, 속도감 있는 집행으로 도민이 체감하고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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