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17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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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17일 팡파르
  • 이은우 기자
  • 승인 2024.05.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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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정원의 봄, 꽃으로 열다’라는 주제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활짝 핀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6,000만 송이 봄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기환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아람코 코리아 칼리드 라디 대표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축사, 개막 공연(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 공연은 오후 7시 30분 울산 출신으로 널리 알려진 가수 ‘테이’가 진행하면서 고향 잔치의 흥을 돋운다.

개막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오후 6시 50분 울산 어린이 연합합창단의 특별공연도 준비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감자 캐기 체험행사’는 시에서 체험을 위해 지난 3월 모종을 심어 놓은 감자를 직접 캐서 가져가는 행사로 18~19일 양일간 1일 3회(11시, 14시, 16시) 어린이들로만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 온라인 접수(70%) 결과 가족 단위의 신청자가 많아 접수 첫날 매진됐으며 현장에 직접 오신 방문객들을 위해 현장 접수(30%)도 진행된다. 

시는 봄꽃 축제 처음으로 산림청과 합동으로 정원 식물 진료소·상담(클리닉·컨설팅)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반려식물에 대한 정보 제공과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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