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예품대전 대상 ‘마음의 향기’

2018-07-13     이은우 기자

‘제21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 결과 목·칠 분야 조구환 씨의 ‘마음의 향기’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울산시는 지난 11일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심사 결과 입상작 25점을 선정했다.

이번 울산공예품대전에는 목·칠 8점, 도자 22점, 금속 3점, 섬유 16점, 종이 11점, 기타공예 9점 등 총 69점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