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대표 캐릭터 엄마까투리

2017-11-03     이성관 기자

경북도와 안동시가 공동으로 제작비를 투자한 지역대표 애니메이션인 ‘엄마까투리’ TV시리즈가 지난해 8월 EBS 첫 방영 후 불과 1년 만에 방송, 뮤지컬,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으로 많은 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