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경주엑스포 현장스케치

2017-12-01     박영애 기자

필리핀 전통무용, 발레, 현대무용,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필리핀 댄스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9.23공원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필리핀 마킬링 댄스 무용단은 필리핀 예술학교의 젊은 무용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리핀 전통 원주민의 문화에서부터 근대·현대까지 다양한 문화 변천사를 무용으로 엮어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