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다산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2024-01-23     황인문 기자

고령군 다산면은 22일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38명을 대상으로 다산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직무교육 및 활동 중 동절기 사고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위주로 진행되었다.

다산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원·놀이터 등 공공시설 봉사,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경로당) 봉사, 스쿨존 교통지원, 지역환경개선 등 총 4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1월부터 12월 중 1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모든 어르신들께서 한 해 동안 한 분도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 다산면은 1월 22일(월)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38명을 대상으로 다산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직무교육 및 활동 중 동절기 사고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위주로 진행되었다.

다산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원·놀이터 등 공공시설 봉사,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경로당) 봉사, 스쿨존 교통지원, 지역환경개선 등 총 4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1월부터 12월 중 1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모든 어르신들께서 한 해 동안 한 분도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