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는 3일 낮 12시 호텔 아젤리아에서 열리는 ‘2018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고, 인구 30만 웅군으로 비상하는 달성을 만들어가는 한해가 될 것을 다짐한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