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주요 공사 현장 및 관광지를 방문해 폭설 이후 관내 주요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아울러 지난 폭설과 같은 비상 상황 시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줄 것을 당부한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