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는 26일 오후 2시 옥포면 옥연지 송해공원을 방문해 최근 많은 비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진 옥연지와 송해공원, 기세곡천 일대의 시설물 안전 사항을 점검하며, 다가올 여름의 장마와 태풍에 미리 대비해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