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는 6일 10시부터 기세곡천, 현풍천 등 재해 예방 및 하천정비 사업이 진행되는 현장을 방문해 태풍과 장마로 인한 많은 비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대비 태세와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관련 직원과 현장 근무자들에게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한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