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피어난 영주 부석사 “배롱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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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피어난 영주 부석사 “배롱나무꽃”
  • 김덕규 기자
  • 승인 2018.07.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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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천년고찰 영주 부석사 배롱나무꽃이 지금 가지마다 뜨겁게 꽃으로 피어났다.

부석사 안양루가 딛고 있는 석축 끝에 서 있는 배롱나무 네그루가 붉은 꽃을 활짝 피워 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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