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는 추석을 맞이해 18일 오후 2시부터 대구보훈요양원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민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 격려 및 복지시설 생활자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내도록 위로한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