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기운이 완연해진 18일,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이 포항시 형산강 위를 무리지어 날아가고 있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