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할매할배의 날 제정 4주년”을 맞아 26일 자인계정숲 야외무대에서 어르신 150명과 손주세대 50명이 모여 전통놀이를 통해 1·3세대의 격차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할매할배의 날 랑랑놀이터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