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태화강에서 도심 속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태화강지방정원 내 철새생태원 은행나무 정원을 추천했다.태화강지방정원 철새생태원에 조성된 은행나무 정원은 태화강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을 주는 곳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과 가볼 만한 가을철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인 곳이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