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개막을 시작으로 주말까지 30만여 명이 다녀간 탈춤축제는 활기찬 월요일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올해 첫 선을 보이는 볼리비아 해외공연단 ‘민속무용문화협회’는 화려한 의상과 가면으로 남미지역 특유의 볼거리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