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세계인의 탈과 탈춤이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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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계인의 탈과 탈춤이 만나는 곳
  • 김상구 기자
  • 승인 2017.10.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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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개막을 시작으로 주말까지 30만여 명이 다녀간 탈춤축제는 활기찬 월요일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볼리비아 해외공연단 ‘민속무용문화협회’는 화려한 의상과 가면으로 남미지역 특유의 볼거리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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