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는 12개 국가에서 탈춤축제를 찾았다.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 볼리비아를 비롯한 러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라트비아, 터키, 스리랑카, 터키, 베트남에서 바다를 건너 13개 해외공연단이 축제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축제로서의 자리 잡았다는 평이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