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쌀연구회 생산교육·총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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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쌀연구회 생산교육·총회 실시
  • 김이수 기자
  • 승인 2019.01.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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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쌀 명품화, 생력화 계획 수립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8일 상주쌀 명품화, 생력화를 위한 상주시 쌀연구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는 상주시 쌀연구회 대표 윤기홍의 진행으로 시작 됐으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에서는 정부 보급종 벼품종 관계,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종자소독, GAP,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 PLS 등에 대한 교육과 2018년도 사업 결산과 2019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상주시 쌀연구회 회원들은 영농교육이 상주쌀 명품화 및 생력화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자주 영농교육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주쌀 명품화, 생력화 하는데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삼백의 고장인 상주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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