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장쑤젠캉자동차와 안후이성 허페이시에 소재하고 있는 궈쉬안하이테크를 방문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의 경주시 투자를 요청한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