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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에 역점
  • 김선희 기자
  • 승인 2019.05.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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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에서 올해 우수기를 대비하여 풍수해보험 가입확대를 위한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영덕군은 5월 초 주민설명회와 거리캠페인 홍보를 시작으로 지난16일에는 담당 부서 외 직원들도 보험 홍보와

안내를 할 수 있도록전 직원 대상 풍수해 보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시내버스 옆면에 풍수해보험 배너 광고를 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청내 실과소와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주 2~3회 주택 및 상가를 방문하여 가입방법 및 보상혜택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풍수해보험’을운영한다.

풍수해 보험은 기존보험으로 보장되지 않는 태풍, 집중호우, 홍수, 강풍, 해일,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보험이다.

정부에서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시행하고 있으며 보험료의 50%이상을 정부와 영덕군에서 지원한다.

특히 영덕군은 지난해부터 전국 모든 지자체 중 37개 시군구에서만 시행하는『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타 시군보다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초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주민은 보험료의 92%를 지원하고주택은 52.5%, 상가와 공장은 50.5%를 지원한다.

아울러 세입자도보험 가입이 가능하며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개발담당으로 방문하여 안내를받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비용으로 예상 할 수 없는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면서 보다 많은 군민이 보험에 가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희 기자  ktn9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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