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엄마까투리경북도와 안동시가 공동으로 제작비를 투자한 지역대표 애니메이션인 ‘엄마까투리’ TV시리즈가 지난해 8월 EBS 첫 방영 후 불과 1년 만에 방송, 뮤지컬,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으로 많은 수익을 올렸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