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태풍피해 - 온정의 손길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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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태풍피해 - 온정의 손길 계속 이어져
  • 김선희 기자
  • 승인 2019.11.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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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 단체 등서 성금 및 물품 전달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군에 의연금 및 물품 전달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울진군은 태풍 피해 의연금과 물품으로 울진라이온스클럽, 죽변제일교회, 울포회에서 각각 3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성금을,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에서 600만원, 울진군약사회와 울진메디컬약국에서 각각 200만원,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접수 받았다.

또한, 북면 노인회와 울진군기동대 여성예비군소대에서는 각각 쌀(10kg) 103포와 40포를, 엑스포공원사무소에서는 직접 농사 지은 쌀(20kg) 29포와 고구마 150박스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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