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미디어그룹은 지난 12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재)상주시장학회에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T미디어그룹은 작년도 창간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자체 인재양성 후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의 일환으로 상주시장학회에 매년 2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T뉴스는 택시기사들로 구성된 전국 500여 명의 기자단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교통·행정 전문매체이다.
김종주 발행인은 “상주시와 오랜 기간 좋은 인연을 맺고 있다. 장학사업을 기반으로 훌륭한 지역 인재가 배출돼 더욱 발전하는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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