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지천면 MG경명새마을금고는 지난 8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20kg 46포를 지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MG경명새마을금고는 지난 1999년부터 십시일반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쳐왔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