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뮤직홀 국제부분 및 2010 상하이세계박람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사랑스러운 중년 댄스팀인 ‘우씽예술단’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무대에 올라 신나는 전통민속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 우씽예술단의 공연은 25일까지 9.23공원에서 계속된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