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장르로 부각되고 있는 Art Toy전
이번 전시는 새로운 장르로 부각되고 있는 Art Toy전으로 지역 최대의 토이업체 아나토이가 참여한다.
첫 캐릭터인 바비를 시작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토이를 개발하고 있는 아나토이는 콤플렉스를 주제로 다양한 콤플렉스를 가진 캐릭터들이 유쾌하게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 또는 타인의 콤플렉스를 서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달성군은 “방학을 맞아 아트토이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좋은 생각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시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참꽃갤러리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자에게는 팸플릿을 무료로 제공한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