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관광명소 자리매김
군위군 효령면은 군에서 주최한 “작은 성장동력 사업발굴 워크숍”에서 시상한 시상금으로 고지바위권역에 새로운 미술세계인 트릭아트 10여 점을 그렸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되 주민들의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마음의 여유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고지바위권역을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고자 했다.
면장은 “고지바위권역으로 놀러와 그림도 보고, 고바커피점에서 커피도 한잔 하는 여유를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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