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도읍 신도리 소재 딸기농원에서 농가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신도임금딸기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당도 높고 향이 좋은 신도임금딸기는 지난 12월 27일 첫 수확을 시작해 올해 5월초까지 출하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